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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84] 부들부들부들

in #kr-overseas7 years ago

악 인디구님ㅋㅋㅋ 부들부들 ㅠ ㅠ
근데 정말 어이없고 화나긴 하네요 ㅠㅠ!
남편의 이성적인 면 가끔 정말씩 밉곤하죠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4차 부들부들에 쓰인 저 강아지
우리 어렸을 때 필통과 모든 학용품에있던
유행하던 캐릭터인데...! 이름이 기억안나요 ㅠㅠ뭐였지!!!
타로팬더는 아닌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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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부르예요 신농님! ㅋㅋㅋㅋㅋㅋㅋ
부르부르.. 옜날에 떠돌던 설이
저거 그린사람이 추위에 떨며 죽어가던 강아지를 보고
그린거라고 해서 그 뒤로 잊은채 살았는데
오늘 갑자기 또 떠올랐지뭐에요 ㅠㅠ
그나저나 사실이 아니길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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