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는 겪어보지 않았으나.. 양측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군요. 결국 가해자야 자기가 만든 덫이니... 그렇다 쳐도..
이건 마치 전쟁 같네요.. 누구하나 행복한 사람 없는... 아 변호사는 행복하려나? 행복하진 않더라도 괴롭진 않겠군요. 일이니깐요.
제가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뭐라 위로나 격려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옆에서 응원합니다.
송사는 겪어보지 않았으나.. 양측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일이군요. 결국 가해자야 자기가 만든 덫이니... 그렇다 쳐도..
이건 마치 전쟁 같네요.. 누구하나 행복한 사람 없는... 아 변호사는 행복하려나? 행복하진 않더라도 괴롭진 않겠군요. 일이니깐요.
제가 겪어보지 않은 일이라 뭐라 위로나 격려가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옆에서 응원합니다.
제 첫 변호사는 정말 비즈니스처럼 처리하더군요. 정말 마음이 매우 괴로운 1년이었습니다 ㅜㅜ
그래도 그런 사람을 제 친구들이 사는 사회에 그냥 풀어놓을 수는 없어요. 제가 원하는 세상을 위해서도 저 자신을 위해서도 끝까지 싸울려구요. 정신줄 잡기가 힘이 들긴 하지만 ^^;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