윽.. 댓글 잠깐 봤는데 ... 그런 댓글을...! 설레잖아요.. 설레서 잠이 안와요..
잠을 자야 내일 또 우르르 체크아웃하는 게스트들 사요나라하고 우르르 들어오는 게스트들을 위해 기분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데... 으악 드림웍스라니...! 물론 관심이 있었죠! 관심있었냐는 그 한마디 질문에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걸 보면 제 안에 아직 애니메이션 쪽으로 남아있는 꿈 같은 게 있나봐요.
윽.. 댓글 잠깐 봤는데 ... 그런 댓글을...! 설레잖아요.. 설레서 잠이 안와요..
잠을 자야 내일 또 우르르 체크아웃하는 게스트들 사요나라하고 우르르 들어오는 게스트들을 위해 기분 좋은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는데... 으악 드림웍스라니...! 물론 관심이 있었죠! 관심있었냐는 그 한마디 질문에 이렇게 가슴이 벅차오르는 걸 보면 제 안에 아직 애니메이션 쪽으로 남아있는 꿈 같은 게 있나봐요.
저도 오래 꿈꿨어요. 1998년 이쪽 일 시작해서 2016년 드림웍스 입사까지 18년?
와... 엄청나네요.
전 1991년생인데 제가 초등학교 입학하던 해로군요...!
설레는 마음 달래며 이만 자야겠습니다. 일본은 새벽 4시네요.
드림웍스에서 워킹하는 드림을 꿀 것 같습니다 하하
좋은 꿈 꾸세요, 오야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