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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국 사는 이야기] Chick-Fil-A 에서 저녁먹고 집에 오는 길

in #kr-overseas6 years ago

3년인가 4년전즈음에 시애틀에도 Chick-Fil-A (칙필레)가 들어왔었죠. 달팽이님 한글로 영어발음 써주는거 죽여주네요 (칙필레)죠~ 완전 공감됩니다. 아무튼 처음 들어왔을때 너무 유명한 곳이라 먹어보려고 했는데, 한 3개월은 아침저녁으로 드라이브뜨루는 거의 고속도로 코 앞까지 항상 줄이 길고, 매장 안에 줄은 말할 것도 없어서.... 3개월지나고 먹어봤었네요.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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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사람이 많은 건 사실이예요 ㅎㅎ
처음엔 칙필라 라고 했다가 애들한테 배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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