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엄청 다니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성스런 향유를 처음으로 구해서 뭄바사에 도착, 베네치안 갤리어스에 60명만 태운채 영혼까지 탈탈 털어 금을 사들고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갔답니다. 처음 만져보는 목돈에 감격했던 그 어느 새벽이 떠오르네요. ㅠㅠ
와 엄청 다니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성스런 향유를 처음으로 구해서 뭄바사에 도착, 베네치안 갤리어스에 60명만 태운채 영혼까지 탈탈 털어 금을 사들고 암스테르담으로 돌아갔답니다. 처음 만져보는 목돈에 감격했던 그 어느 새벽이 떠오르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먼 길을 택하셨군요.
저는 아비장 근처에서 폭풍 만나는게 싫어서, 저는 주로 아테네<->이스탄불 노가다를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뭐 하러 게임에서 마저 부자가 되고 싶어 그 지루한 노가다를 했는지.. ㅋㅋ
심즈도 한국 사람들만 학업과 일에 열중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말이죠 ;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