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108] 엄마가 그러셨죠 '생일은 여왕처럼 보내거라' 라고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ndygu2015 (60)in #kr-overseas • 6 years ago 아구 아니에요 언니ㅎㅎㅎ 저는 요즘 김비서보는데 언니 성격이 실제로 딱 김비서일것 같단 생각 해봤는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