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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엄마를 떠나보내드렸습니다.

in #kr-overseas6 years ago (edited)

글을 읽고 쉽게 댓글을 달수가 없어 한참을 망설였습니다.
어머님께서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jelly 님도 그동안 어머님 곁에서 참 고생많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을 겼고 계실것 같아 힘내라는 말씀도 드리기가....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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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편히 지내고 계실 것 같아요.
감사해요...엄마가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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