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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112] 튤립 페스티발에 다녀왔어요!

in #kr-overseas6 years ago

포틀랜드에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튤립.. 정말 아릅답게 펼쳐져있네요!!
저도 어머니께서 이모 만난다고 하시면 기분 좋더라구요.
시집이라는 곳에와서 혼자 외롭기도 하실텐데.. 어린 추억을 공유하는 자매끼리의 만남이... 좋아보이고 또 실제로도 좋아하시니까요.
좋은 시간들을 함께하고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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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ㅎㅎㅎ
역시 누구나가 부모님의 행복은 자식의 행복인가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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