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미국 사는 이야기] 여행을 준비하며 쇼핑을 하다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overseas • 6 years ago 미제 아줌마를 보셨다니... 부자셨군요! ㅎㅎ 전 시골이라 미제 아줌마도 몰랐는데...ㅋㅋㅋㅋ 편리한 삶이 되었지만... 옛날이 그리운건 그만큼 사람냄새가 났기때문일듯 하네요!
저말고 남편이요~
편한 건 좀 심심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