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멕시코 3만명 규모 테크 이벤트 탤런트랜드를 소개합니다!
와이프 친구가 멕시코시티에 살아서 많은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더 반가운거 같아요 ㅎㅎ
멕시코하면 멋진 자연경관과 낭만, 카르텔 등을 생각했었는데 @yuky님 덕분에 하나 더 알아가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한국으로 귀국길 조심히 오세요^^
와이프 친구가 멕시코시티에 살아서 많은 얘기를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더 반가운거 같아요 ㅎㅎ
멕시코하면 멋진 자연경관과 낭만, 카르텔 등을 생각했었는데 @yuky님 덕분에 하나 더 알아가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시고 한국으로 귀국길 조심히 오세요^^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 자연경관과 낭만, 카르텔도 맞는 말이긴 하네요ㅋㅋㅋㅋㅋ
오 아내분 친구분도 멕시코에 계시는군요! 전 칸쿤에 살고 있어요. :)
아~ 칸쿤에 계속 거주하시는가 보내요
좋은 곳에서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와이프 친구는 8년정도 있다가 작년말에 들어왔었어요
멕시코에서 얼마나 우여곡절이 많았었는지 소설한편 써도 될거같더라구요 ㅋㅋ
저도 해외에서 3년정도 있어봤지만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아플때만큼 서러운게 없더라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