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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폴오스터가 좋아... 라고 말하는 내가 좋아.

in #kr-overseas7 years ago

맞아요 아무리 오래된 작품들도 아직까지도 좋은걸 보면 그러해요. 음악도 마찬가지 같아요. 우리가 사랑하는 머라이너캐리의 캐롤은 아직도 촌스럽지 않고, 이문세의 휘파람은 여전히 아름답고, 라디오헤드의 creep은 여전히 들을 때마다 찌릿찌릿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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