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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수단상] "단편- 스티머가 계산기 두드리는 법"

in #kr-novel7 years ago

@bree1042말씀에 동감합니다. 제가 이 글에서 표현하고 싶었던게 있다면,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동력이 저는 보상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보상을 더 많이 받으려 하는 행위'와 '더 좋은 컨텐츠를 양상하는 행위', '다른 사람 글을 읽어주고 보팅해주는 행위' 이 3가지는 사실 완전히 같은 행위라고 봅니다. 그러니 시스템 자체의 붕괴나 더 나은 미래를 걱정해서 너무 완벽한 시스템을 구축하려고 인위적인 노력을 가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할까요… 그리고 @bree1042님 말씀대로 장점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은 굳이 찾아내려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은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관심과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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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제가 조금전에 올린 포스팅에서 what's in my bag? 챌린지 다음분으로 @soosoo님을 지목했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 타자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

헐 그게 없으면 가방을 열 수 없는 바로 그 악명 높은 '까방권'말씀이십니까~~

넵! 그 까방권입니다! ㅎㅎㅎ

Well expla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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