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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雜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독서평)

in #kr-newibe6 years ago

글을 읽고나니 책을 보고 싶은 생각은 그다지 없지만, 올려주신 사진이 여운을 길게 잡고 있네요. 책표지와는 전혀 다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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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게 낫지요.

뭐 이기이기 이런게 다 있노

할겁니다. 일본인만이 가질수 있는 감성이란 생각도 했습니다. 우리도 이런 소설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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