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다이어트 포스팅을 올려 볼까 고민이 많던 차에 너무 용기 있는 포스팅을 만나네요. 저 역시 군대 이후 엄청나게 살이 쪄서 이후로는 감당이 어려울 정도죠. 178cm에 68kg정도였는데 지금은 ㄷㄷㄷ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좋은 결과 있길 응원드립니다.
저 역시 다이어트 포스팅을 올려 볼까 고민이 많던 차에 너무 용기 있는 포스팅을 만나네요. 저 역시 군대 이후 엄청나게 살이 쪄서 이후로는 감당이 어려울 정도죠. 178cm에 68kg정도였는데 지금은 ㄷㄷㄷ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부디 좋은 결과 있길 응원드립니다.
어제 벌써 살짝 무너지는걸 느껴서 오늘 또 다잡는 중입니다ㅠㅠ 용기를 낸 만큼 결실이 있어야 하는데 압박감이 확실히 크네요. 목표 달성까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