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일 이야기> Bio markt 에서 쇼핑하기 (유기농 슈퍼마켓)View the full contextysju1201 (50)in #kr-newbie • 7 years ago Pfand!!! 저도 옛날에 독일에서 살았을 때 용돈을 빈 병으로 받았더랬죠 ㅎㅎ 독일 그립네요 ㅠㅠ 소식 공유 감사합니다!
우와 어디서 사셨었나요? 전 남부지방에 있어서 Hochdeutsch 못쓰고 맨날 사투리만 들어요 ㅋ 저도 나중에 여길 떠나면 그립겠죠?
저는 Kiel에서 살았답니다! 흑흑 독일 생각 진짜 많이나요.. 중2병 걸려서 독일이 제 2의 고향이라고 말하고 다녔었어요 ㅎㅎㅎ 남부지방 어디서 사세요?!
우와 진짜 북쪽에 있으셨네여. 전 베를린만 가봤어요. 다들 함부르그 좋다고 가보라고 하던데 그래도 바다 근처라서 씨푸드도 많고 여기보다는 좋았을 것 같은데요~ 전 BW에 있는 Stuttgart에 있어요~
그러시군요! 저는 반대로 베를린을 못가봤답니다 ㅠㅠ 담번에 여행가면 남부로 가봐야겠어요ㅎㅎ 앞으로 독일 소식 많이 들려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