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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젋은 날의 사랑(외사랑 그리고 짝사랑)/ 사랑자취4(愛痕迹))

in #kr-newbie7 years ago

텃밭에 상추 랑 야채 심는것
좋아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해봤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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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는 지역의 도시농업네트워크에 가입하셔서 생태농업을 접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가을농사의 경우는 거의 방치수준인데도요. 가족이 즐겨먹을 수확량이 조금은 되더라구요. 맛도 좋아서 지인들이 소량 김장담그면서 아주 좋아라하시더군요. 의지의 문제이구요 서너평정도면 충분해요. 자연에의지해서 하는 농사라고 생각하시면 바쁘셔도 방치하시면 되지요. 봄농사는 물과 잡초와의 싸움이긴 하지만 게을러도 되더라구요. 단 수확량에 문제긴하지만 어떤분은 잡초로 요리를 잘 해먹으시더라구요. 책 추천드립니다.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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