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에서 모내기 할때 생각이 나네요
학교에 안가지는 않았지만
일요일에는 춘자와같이 주전자 들고 엄마 뒤에 따라갔네요
그리고 일하시는분들 밥먹고나면 나도 먹는다고 들에서
밥먹고 왔어요 당근님은 옛날 생각을 많이나게하네요 ㅎㅎ
옛날 시골에서 모내기 할때 생각이 나네요
학교에 안가지는 않았지만
일요일에는 춘자와같이 주전자 들고 엄마 뒤에 따라갔네요
그리고 일하시는분들 밥먹고나면 나도 먹는다고 들에서
밥먹고 왔어요 당근님은 옛날 생각을 많이나게하네요 ㅎㅎ
모내기 할 때, 벼 벨 때, 저도 들에 뭐 하나씩 들고 엄마 따라 갔었어요..
들에서 먹는 밥은 참 맛있었어요...ㅎㅎ
옐로캣님과 비슷한 기억을 갖고 있어서 좋네요...^^
며칠 옐로캣님 이야기를 못 봤어요... 오늘은 고양이님들 이야기 보러 갈게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