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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설국열차 해석 리뷰 (3화) 기차가 바로 세계다 / Snowpiercer is the world itself.

in #kr-newbie7 years ago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영화를 보고나서 깊은 해석들을 찾아보지 않았는데 상당히 신선한 해석인 것 같습니다.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평소 많이 하는데 스티밋의 시스템을 보며 더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스티밋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ㅎㅎ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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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va님 어서오세요. 저도 평소에 시스템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을 하는 편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스팀잇의 시스템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영화 리뷰가 끝난 뒤에 자잘한 글들을 올리면서 스팀잇을 공부를 많이 하고 관련 글들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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