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오산로드 3대 국수 쿤뎅국수View the full contexttwinbraid (71)in #kr-newbie • 7 years ago 어느나라나 비법을 가져오고 싶은 음식들 진짜 많은거 같아요 저도 그런말 진짜 많이 들었는데 '이거 한국가면 대박나겠다' 근데 정작 들여오진 않음..-0-;
공감합니다~~~ ㅋ
들여오면 대박 일것 같은데.. 실제.. 실제는...
이시간에 보니.. 더 군참 도네요~ ^^
저 모임을 주도했던 친구가 그랬지요. 쿤뎅국수 한국지점 열고 싶다고 ㅋㅋ 그리고 열면 만원에 팔아도 매일 먹을꺼라고요. ㅋㅋㅋ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