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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산토리니는 왠지 더 운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에겐 미지의 섬처럼 말이죠. 제가 다녀온 게 거의 10년 전인데, 요즘 상황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산토리니 고유의 색이나 디자인 같은 건 국가 차원에서 관리한다고 하니 크게 다르진 않을 것 같은데요? :) 요즘 같은 때엔 더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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