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1세기 時景] 소라가 바람을 노래하다 (부제: 나에게서 무너지는 시간, 바람과 같이/ 사랑자취2(愛痕迹))

in #kr-newbie6 years ago

이제서라도 이 포스팅을 보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이 노래는 05년이었나, 제대하고 나서 이윤기 감독의 여자, 정혜에서 처음 접했어요.ㅎ 그리고 꽤 시간이 지나 서른 조금 남짓한 무렵, 애창곡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람이 분다 못지 않게 즐겨부르는 그의 노래는 믿음이라는 노래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1
JST 0.030
BTC 68403.29
ETH 3749.74
USDT 1.00
SBD 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