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영화 #3] 맨하탄 살인사건(1993) / 브로드웨이를 쏴라(1994)View the full contextsurfergold (57)in #kr-newbie • 7 years ago 미드나잇 인 파리 너무나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마지막도 너무 멋졌고요. 비오는 다리 사랑하는 사람과 걷고 싶네요 ^^
서퍼골드님 반갑습니다:)
저도 미드나잇 인 파리 정말 재밌게 봤었어요 ㅎㅎ
로맨스 영화 잘 안좋아하는 편인데, 우디 앨런 영화에는 뭔가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