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선명한 무채색 추억, 7일간의 흑백사진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sunny1124 (67)in #kr-newbie • 6 years ago 와 사진에 담겨있는 추억과 의미를 알게되서 이런 후기도 정말 좋네요. 프라하는 색이 들어가니 부부가 뿅 보이는 신기함! ㅋㅋ신행스냅같은거죠? 사진 진짜 이뻐요. (흑백일땐 보고고 몰랐어용.)
그쵸! 칼라가 나타나니까 사람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흑백사진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다시 칼라로 보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