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맙소사 이게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간의 대구 기온...
다 살아지더라구요 ㅎㅎ
전 더위에 취약한데도 아열대인 타이완/타이베이에 사는건 또 살아지더군요. 거긴 일년에 사오개월이 35도 가까이 됩니다 ㄷㄷㄷ
근데 대구 돌아오니 별반 다를게 없다는 함정....
다 살아지더라구요 ㅎㅎ
전 더위에 취약한데도 아열대인 타이완/타이베이에 사는건 또 살아지더군요. 거긴 일년에 사오개월이 35도 가까이 됩니다 ㄷㄷㄷ
근데 대구 돌아오니 별반 다를게 없다는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