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n Tiersen
2001 년 장 삐에흐 쥬네 감독의 Amélie (아멜리에) 라는 영화가 개봉하였을때 , 영화음악도 많은 주목을 받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제 2의 엔니오 모리꼬네 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영화 음악을 훌륭히 만들어냈습니다.
<Youtube France 3 Paris ile de france>
Yann tiersen 이 직접 연주한, 아멜리에 OST
Yann tiersen 은 작,편 곡 그리고 많은악기를 다루는 다재다능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이올린도 켜고
피아노도 치고
기타고 치고
https://en.wikipedia.org/wiki/Yann_Tiersen
< Yann tiersen 의 Wiki>
http://yanntiersen.com
<Home page 그의 투어, 영상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몇년 전부터는 피아노 솔로 앨범만을 내고 있습니다.
간간히 소식 올라오는대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아멜리아 하면 얀티엘슨이 떠올라요. ㅎㅎ 잊을만 하면 내는 피아노 앨범도 너무 좋죠.
@songjechan 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래전에 아멜리에 영화를 본것 같은데 이렇게 재찬님의 포스팅을 통해서 Yann Tiersen 이라는 아티스트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어코디언 연주를 들으면서 영화의 중요 장면들이 떠오르는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