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파리 산책 #2] 바또 무슈(Bateaux Mouches) 유람선 타고 파리 세느강 산책
과거로 돌아가서 그 당시에 남겨져 있는 풍경들을 눈으로
새기고 난 이후에 공룡뼈 모델이 반겨주는것이
과거의 추억했던 기분을 현실로 확 불러들이게 하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그 당시에 남겨져 있는 풍경들을 눈으로
새기고 난 이후에 공룡뼈 모델이 반겨주는것이
과거의 추억했던 기분을 현실로 확 불러들이게 하네요 ㅋㅋ
잘 보고 갑니다.
멋진 분석 감사 드립니다.
신도자님 팔로우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