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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세기 時景] 소라가 바람을 노래하다 (부제: 나에게서 무너지는 시간, 바람과 같이/ 사랑자취2(愛痕迹))

in #kr-newbie6 years ago

천금같은 추억이 담긴 눈물이 땅에 떨어져 흐르고 그 흐느낌은 빛의 도움으로 하늘로 올라간다. 눈물이 별빛으로 빛 날때 추억은 다시 살아난다. 노래는 멜로디도 중요하지만 노랫말 역시 좋아야 합니다. 멋진 포스팅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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