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버지가 시골 다녀오실때면 꼭 사다 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달달한 앙금에 고소한 호두가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은 휴게소가 아니라도 사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희동네에도 매장이 있는것 같던데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엄마아버지가 시골 다녀오실때면 꼭 사다 주셨던 기억이 있어요
정말 맛있었는데
달달한 앙금에 고소한 호두가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은 휴게소가 아니라도 사먹을 수 있어서 좋네요
저희동네에도 매장이 있는것 같던데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아주 어렸을땐 파는 데 많아 보였는데.. 요즘은 많이 사라진 것 같아 아쉬워요.. 그나마 저희 동네엔 아저씨가 매주 오시니까 전 복받은셈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