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Wayfarer : 지구별 여행자] S. Korea, Gangneung 강릉 : 보내고 맞아들이기View the full contextsaloon1st (57)in #kr-newbie • 7 years ago 음악이랑 같이 들으니 엄청 슬프네요.
흐린 바닷가에만 가면 자연스레 저 곡이 떠오르더군요. 저 노래의 진가를 알게 된 건 2010년 1월 속초 바닷가에서였는데..... 갑자기 생각나는 그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