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시기의 반려견 - 니키] 카페 나들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peterlee1224 (42)in #kr-newbie • 6 years ago 맞아요ㅠ저도 제 일이 바빠서 관리가 안되는데 그래도 저는 어머니가 같이 키워주시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