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쓰신 글들을 시간이 없어서 아직 잘 보지는 못했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부분들이 어느정도 범블비님을 통해서 정리된 느낌입니다. 한계비용제로사회로 가면서 탈중화가 급속도로 이루어진다는 의미는 어떻게 보면 '국가'라는 개념과 경계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따라서 소규모씩 이루어지는 부족화, 즉 다양하면서 소통되는 시대가 될 것 같은데 이때 '가치교환수단'은 아마도 지금의 암호화폐성격이 아닐지 생각도 됩니다. 저는 지금현재 상황의 스팀잇은 active 투자 시스템(토큰+주식)인 것 같은데 혹시 제가 쓴 포스팅에 잘못 이해된 부분이 있는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雜記]스티미안의꿈2(STEEMITOPIA) 플랑크톤 생존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