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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雜記] 간디가 바라본 무위(無爲)의 삶이란 무엇인가? /부제: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기타

in #kr-newbie6 years ago

반갑네요. 바가바드 기타~
저도 덕분에 오랜만에 책을 꺼내보았습니다.
시공사 정창영님 옮긴 버전과 한길사 함석헌님 버전으로 읽었었는데..
저는 정창영님 옮긴 버전에서도 깊은 영감을 받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천해 주신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 기타>를 중고서점에서 재빨리 구매했어요.

간디가 해설했다고 하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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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함삭헌 샘 좋아합니다. 류영모샘도요. 근데 재밌는건 류영모샘, 함석헌샘, 이현주 목사님 세분의 외모가 닮았어요. 제눈에는. 수염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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