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카르마와 창조성] 들어가며 (부제: 운명학에 대한 견해/운명은 宿命일뿐인가? 改運인가?)
간편해서 사분면 구분을 많이들 쓰는데.. 세상이 그렇게 딱 구분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다른 것들이 어떻게 충돌하고 조화하는 지 역동에 대한 관심이 더 중요할 텐데 말이죠 ^^
간편해서 사분면 구분을 많이들 쓰는데.. 세상이 그렇게 딱 구분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오히려 다른 것들이 어떻게 충돌하고 조화하는 지 역동에 대한 관심이 더 중요할 텐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