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평화로운 여가를 즐기셨군요~ 전 원고를 작성할때 가장 마음이 편안하고 힐링이 됩니다. 끊임없이 사고하고 그것을 결론지어 글로서 풀어낼때 느끼는 감정이 제겐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편하고 쾌감있는 행위입니다 ㅎㅎ 그것이 누군가는 땀을 내고 마시는 탄산음료 한잔이 될 수도, 하루의 끝을 마무리 지으며 갖는 티타임일수도 있겠죠.. 아무튼 간에 좋은 힐링이 되신 것 같습니다 ^^
요즘은 많이 퇴색되어 마치 방탕함을 합리화하는 말처럼 변했지만, 다시 돌아오지 않는 시간을 즐기라는 의미를 담은 유명한 명언을 하나 남기고 갑니다.
카르페 디엠!
즐긴건 아니고요 지금 즐기고 있어요 퇴근한지 얼마 안됐거든요 저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글을 쓰면서 힐링도 스트레스도 풀리는 느낌이네요 얼른 문제 좀 풀고 들어가야겠어요 낼은 아침 수업이라서요 ㅠ
문인의 재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지요 .. ㅎㅎ 밤이 많이 늦었네요 내일 수업 잘하시고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평안한 밤 되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