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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생에 마지막 6학년이라 불린날~^^

in #kr-newbie7 years ago

중학생이 되다니 정말 대견스러우시겠어요. 작았던 아이가 교복을 입고 중학교에 들어서면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 것 같아요. 대견하면서도 안쓰럽고...
중2병도 옛말 같아요. 중학생 아이도 덩치만 컸지 아기들이더라구요.
졸업 그리고 입학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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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견하면서도 짠하고 복잡 미묘해요
잘해내리라 믿어요 ㅎㅎ
설명절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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