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 친구 JohnView the full contextlanaboe (60)in #kr-newbie • 6 years ago 어머 정말 이런일이 있군요. 김작가님 소설을 좋아해서 매번 읽는데 댓글 남기신걸 읽은적이 있었어요. 그래도 1년만에 깨어나서 다행입니다. 마지막 빨간 자동차를 직접 몰고서 - 라는 말이 참 기쁘게 다가오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이게 벌써 2012년 일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