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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영화 #3] 맨하탄 살인사건(1993) / 브로드웨이를 쏴라(1994)
오 오늘 추천해주신 2편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사실 맨하탄 살인사건은 스릴러인 줄 알고 스킵하려 했으나 오히려 재밌을 것 같네요..ㅎㅎ)
우디 앨런의 영화는 그냥 끌려서 봤는데 뭔가 우디 앨런 냄새가 나면 맞더라구요ㅎㅎ (본인도 자주 등장하시구..ㅋㅋ)
그리고 존 쿠삭은 제 페이보릿 영화인 세렌디피티로 기억하는 배우인데 다른 것보다 이 배우 영어가 전 그르케 좋드라구요!
오늘도 재밌게 읽었습니당 :)
맞아요 ㅋㅋ 뭔가 설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우디 앨런만의 느낌이 있죠!!!
맨하탄 살인사건은 스릴러보다는 코미디입니다 ㅎㅎ 괜찮아요 ㅎㅎㅎㅎ
저는 오늘도 우디앨런의 영화를 한편 보고 잠자리에 들까합니다~
정성어린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여행 거의 막바지 일정인 걸로 알고 있는데 마무리 잘하시공 끝까지 재밌게 놀고 오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