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스타트업 에코시스템(Ecosystem) 진출을 위해 먼저 알아야 할 점들!-1
유럽 벤처캐피털 규모는 미국과 비교하면 그렇게 크거나 발달되어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것이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국 전역의 경우 1939년부터 '이노베이션 물결'이 몇번에 걸쳐 일어났었지만, 유럽은 그에 비해 역사가 짧습니다. 유명한 유럽 대형 테크 컴퍼니도 스카이프, MySql 등 손에 꼽히는 정도입니다. 하지만 지난 5~10년동안 이러한 추세는 바뀌고 있으며 벤처 캐피탈 산업이 성숙기에 들어서고 대형 엑셀러레이터들과 엔젤 투자자들의 자본금, 멘토쉽을 바탕으로 유럽의 테크분야는 놀라울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블로그 포스팅에서는 유럽 에코시스템(ecosystem)에 대한 시야를 넓히기 위한 몇 가지 특징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미국의 에코시스템과 비교했을때 유럽 에코시스템(ecosystem)의 가장 큰 차이점!
[투자유치]
미국의 경우는 VC나 개인 엔젤투자자의 수가 훨씬 많기 때문에 투자 유치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경우 성장 단계에 있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제한된 투자 환경 내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런던의 경우, 높은 수준의 VC가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성장 단계에 있는 스타트업에게는 투자 유치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실리콘밸리야 말로 VC와 스타트업의 세계적인 중심지인 셈이죠. 하지만 여전히 초기 성장단계에서 충분한 투자를 받지 못하고있는 전도 유망한 스타트업이 많은 건 사실입니다.
[지적자본]
대학가 근처에 있는 스타트업이 대게 성공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대학 주변 지역이야말로 지적자본이 집중되어있고 자본가들이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고 하죠. 하지만 유럽 에코시스템내 지적 자본의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작은 규모의 에코시스템 및 세분화된 시장]
유럽시장은 다양한 언어로 구성되어있으며 또한 매우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각기 다른 문화들이 다른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는 반면, 미국시장은 네트워킹 모임이 다소 폐쇄되어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일단 미국 내 좋은 네트워크에 속하게 된다면 그만큼 일은 더 쉬워지게 되죠. 하지만 유럽의 에코시스템과 시장이 세분화되어있는것에도 장점이 있습니다. 미국의 스타트업과 비교할 때 유럽의 스타트업들은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면서 알게되는 '경험을 바탕으로한 비결 혹은 요령'을 빨리 습득하죠. 또한, 유럽 스타트업들은 시간을 가지고 시장을 장악하는 반면 많은 미국 미국 스타트업은 전면전을 통해서 새로운 시장에 공격적으로 접근합니다.
[젊은 기업가들의 태도]
전문가들은 유럽 출신 기업가들이 잃을게 많은 상황에 처해야만 미국의 기업가들보다 더 낳은 성과를 내는 경향이 있다고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사람들은 더 기업가정신이 강하고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없고 야망이 큰 편이죠. 반면, 유럽의 경우 우선 롤모델이나 적절한 예시가 없기때문에 리스크를 감수할 만한 용기가 부재한 상황입니다.
[유럽의 핀테크]
다른 테크 에코시스템들 처럼 유럽의 에코시스템도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 분야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하려고 하며, 큰 스케일에서 필요한 자본을 유치하려고 하죠. 유럽의 경우는 핀테크를 예를 들 수 있습니다. Dow Jones Venture Source의 데이터에 따르면, 금융 및 기술 결합형 스타트업 및 회사들이 2014년 상반기 1억 6천만 파운드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건 최근 10년 동안의 기록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수준의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TransferWise, Kantox, GoCardless, Currency Cloud는 1분기 동안 운영을 위한 자금을 유치하면서, 유럽과 영국의 런던이 이제는 세계의 핀테크 허브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유럽이 이제 기술 에코시스템의 전도유망한 미래가 될거라는것을 말해주지요. 황금빛 미래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유럽은 이렇게 크게 성장하고있습니다.
[하향 마켓 속의 변화 :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그리고 그리스는 아시다시피 공통점이 있지요. 바로 '경제적인 어려움'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원천을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테크놀로지'가 바로 그들에게 다양한 주도적인 시도를 위한 원천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스페인의 경우 기술분야라던지 스타트업 분야에 있어서 큰 발점을 이루고 있습니다. 스페인의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엑싯(Exit)을 했다는 소식이 들릴뿐만 아니라 VC또한 스페인 시장에 더 많이 참여하고있습니다.
출처 : https://startupxplore.com/en/blog/5-facts-better-understand-european-startup-ecosystem/
출처 : https://www.pi.team/blog/2017/08/05/european-startup-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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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mmcartoon-kr/5r5d5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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