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존버View the full contextjaykim99 (53)in #kr-newbie • 7 years ago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네요 ㅎㅎㅎ 전 과연 성공적인 투자였는지 ㅠ
우리의 존재만으로도 성투라고 여기실.....
라고 부모님께 위안드려 봅니다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