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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일주일 간의 후기

in #kr-newbie7 years ago

가볍게 쓰고 싶지만, 절대 그럴 수 없는.. 아니 절대 그러고 싶지 않은 곳이 스팀잇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스팀잇은 기회의 땅인 것 같습니다.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포기한 것, 사람들의 관심이 부족했기에 포기한 것 등에 대해 다시 도전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죠.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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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쓰고 싶었던 내용 중 하나인데 댓글로 보니까 신기하네요. 오직 조회수만 필요하다면 네이버 베도, 디씨, 카페 등등 연재할 곳은 많지만 수익 때문에 포기하는 분들 꽤 있을 겁니다. 어딘가에서 정식 연재를 시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을거고... 유저가 많이 늘어나서 조회수 문제만 좀 해결된다면 좋을거 같습니다. 조회수가 그래도 세자리는 찍어야 ㅠㅠ

아실지 모르겠지만, 현재 @renohq님께서 스파임대를 하려고 계획중이십니다.(아래 링크 참고)
https://steemit.com/kr/@renohq/3qbrfc
본문 중간에 "웹툰"이라는 단어를 몇 번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건 @carrotcake님을 위한 기회라고 봅니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기회가 많이 있지만, 생각보다 기회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잡아 좀 더 웹툰에 집중할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ㅠㅠ 이렇게 직접 링크까지 가져와주시고 ㅠㅠ 플랑크톤이 보답 드릴수 있는건 $0.05 짜리 업보트 밖에 없네요. 원래 0.14 였는데 보트 남발하다가 많이 내려갔스빈다 ㅠㅠ r영어q님께 댓글로 지원했습니다. 결과 기다려봐야겠습니다.

지금 읽어보니 지원을 이미 하셨었군요 ㅎㅎ
제가 자다 일어나서 그런지 놓쳐버렸네요~

ㅎㅎ 이미 지원하긴 했지만 그래도 신경써 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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