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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이가 커간다는 건

in #kr-newbie7 years ago

제 6살 된 아들은 항상 저의 표정을 살펴요. 제가 좀 힘들다 싶으면 "엄마 표정이 왜그래" 하고 항상 묻네요. 그럼 저는 엄마가 좀 피곤해서 라고 대답하는데 늘 밝은 표정보다는 힘들고 지친 모습을 아이에게 많이 보이는것 같아 아이가 잠이 들고 나면 후회를 하곤 하네요 ㅠ_ㅠ kr-mom 코리아 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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