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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영화 #3] 맨하탄 살인사건(1993) / 브로드웨이를 쏴라(1994)
와 타란티노 감독님 팬이 여기 또 계셨군요 ㅜㅜ 반갑습니다:)
약간 타란티노 감독이 가벼운 농담들 같은 대사라면 우디 앨런 감독은 가벼운 대사 같지만 이를 이용해서 영화 분위기를 좌지우지 시키는 능력이 뛰어난 거 같아요.
두 분다 대단합니다 정말 ㅋㅋㅋㅋ
들려주신 것도 댓글도 감사합니다:) 주말 따뜻하게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