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제 대역폭에 걸려 꼼짝도 못하게 됐던 뉴비입니다.
선배 스티미언의 조언도 도움이 되었고, 특히나 무상으로 스파를 임대해주신 분도 있어서, 심폐소생으로 살아난 느낌입니다.
그로 인해 전 스팀잇에 대해 긍정적인 면을 보았고, 앞으로 스팀잇 발전에 공헌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이것이 바로 @koreabusinew님이 말하는 고래의 뉴비지원 활동이 주는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또한 나중에 뉴비를 위한 긍정적 지원을 다짐했고요.^^
감사합니다. 댓글에 한표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