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부모님

in #kr-newbie8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freakingawesome 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부모님은 어떠한 존재 이신가요?

하루가 다르게 흘러가는 시간속에

저와 저를 길러 주신 부모님들의 나이는 비례하며 늙어 가고 있는데요.

어렸을때는 정말 부모님이 싫었습니다.

왜 우리 집은 부자 가 아니지?

왜 우리 하필 우리아버지의 직업은 이걸까?

지금 어렸을때를 다시 생각해보면

부모님을 창피해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아니 창피해 했습니다.

원망도 많이 했습니다.

그렇게 어린시절이 흘러 

성인이 되었을때 까지도 창피해 하진않았어도

여전히 원망은 많이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영원히 늙지 않으실것같은 아버지도,어머니도

점점 흰머리가 많아지시고

힘도 약해지시고

기억력도 많이 떨어지시는 모습을 보니

왜 여태 창피해 오고 원망 해왔는지

스스로 반성하게되었습니다.

저를 길러주시고 키워주시고

항상 저만을 위해 인생을 살아 오셨는데

저는 어리석게도 감사하지 못한체 살아오고있었습니다.

평생 감사하며 효도 하지못할망정

원망과창피를 해왔던 저의 모습은

누가봐도 멋진 삶이 아니였습니다.

모임에 가시면 다들 자식 자랑에 바쁘지만

저희 부모님은 자식자랑 한번 하지시도 못하고

듣기만 하시다가 오시지만

저어게 그저 아무말없이

믿어주시기만 하는 부모님

이제서야 부모님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알게 됩니다.

아무리 제가 부모님은 원망하고 싫어하고 창피해해도

부모님들은 항상 사랑으로 믿음으로  저를 길러오셧고 키워오셨습니다.

제가 힘이 들때나, 제가 슬퍼 할때나, 제가 기뻐때나, 제가 행복 할때나

늘 저를위해 기도해주시는 부모님.

드시고싶으신거 안드시고, 입고싶으신거 안입으시고

추운날씨에도 보일러 한번 안키시고

그돈모아 그저 못난 아들을 위해 쓰시는 부모님.

이세상에서 그어떠한분들 보다 먼저 감사해야 하는 분은

부모님 아닐까요?

기다려 주지 않는 시간이 야속하지만

이제는 못난 저가 부모님께 기대는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믿어주시는제게 기댈수 있게 해드리고 싶네요.

과거도 사랑했고

현재도 사랑하고

미래도 사랑할 부모님 항상 사랑합니다.


 엄마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내 이름 지어주고 불러줬던 날
세상에 가장 행복한 날이었대
지금은 엄마가 기억을 못해도
내가 기억할게요
당신의 아름 답던 날
그 모든 순간을
기억 다 안해도 돼요
엄마
멀고 먼 시간을 건너
우리 못다했던 대화를 해요
엄마
웃을때마다 난 행복해요
내 이름을 잊었어도
엄마가 꿈꿔왔던 가수 꿈
그 꿈을 이뤄주고 싶었었는데
바쁘단 핑계로 못해줬던 일이
이렇게 마음에 남았어
속상해
후회로 남는 일이
이토록 많았더라면
그때 잘했을걸
너무 미안한 내 엄마
엄마
멀고 먼 시간을 건너
우리 못다했던 대화를 해요
엄마
웃을때마다 난 행복해요
내 얼굴을 잊었어도
내 전부를 잊었어도 
코난(로코베리)-엄마


 아버지 당신의 흰 머리가 보이네요
세월이 보이는 주름진 그 얼굴도
양복에 넥타이 퇴근길 가득 쥔 까만 봉지 안에 음식도
문득 떠오른 기억
아버지 나도 어른이 됐죠
혼자서 걷는 길이 아니죠
이제는 내가 곁에서 당신과 함께 걸어요
쉬고 싶을 때엔 기대요 아들 앞에
아버지 참 오래 힘든 시간 보내셨죠
일한다고 바쁜 아들이 못나서
아버지 참 오래 날 위해 사셨죠
애써 견디셨죠 참 오래
당신은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코난(로코베리)-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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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남자이고 아들이 있다보니까 자주 아버지의 그림자가 그립습니다.

안타깝습니다.하지만 세상엔 안게셔도 항상 banguri 님 마음속에 게실겁니다^^
전에도 그래오셨듯이...
힘들때나,지칠떄나,기쁠때나,행복할때나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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