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영화'꽃잎'을 보고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도 귓가에 김추자의 '꽃잎'이 맴돌아요...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그리고...저 한승원선생님과 안면이 있답니다. 고향 앞 바다에서 아침에 산책하시는 아주 찰나...ㅎㅎㅎ자랑, 부녀의 작품 안 읽어봐서 아는 채 못한거는 안자랑^^
몇일전 영화'꽃잎'을 보고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도 귓가에 김추자의 '꽃잎'이 맴돌아요...꽃잎이 피고 또 질때면...그날이 또 다시 생각나 못 견디겠네...
그리고...저 한승원선생님과 안면이 있답니다. 고향 앞 바다에서 아침에 산책하시는 아주 찰나...ㅎㅎㅎ자랑, 부녀의 작품 안 읽어봐서 아는 채 못한거는 안자랑^^
어느 동네인지... 목포쪽인가요? ㅋ 담에 만나면 아는체 해주세요. 포스팅 보러갈게요
장흥입니다. 이 책 읽고 가야겠네요. 만나 뵐 수 있을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