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 주말을 이용한 차 앞유리 교환기View the full contextdj-on-steem (62)in #kr-newbie • 6 years ago 미국에서는 출장업체가 아예 유리판을 싣고와서 갈아줘요. 회사 주차장에서 갈아주니 시간 절약도 되고, 보험으로 커버가 되니 한 $100 정도로 갈았어요 (한 5년 전에요 ^^ 한국에도 이런 서비스 있지 않을까요?)
세상에, 그런 좋은 서비스가...10만원 남짓한 돈으로 그 정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니 놀랍네요. 우리나라는 아마 주차장에서 갈아주지는 않을것 같고, 픽업해서 고치고 다시 그 자리에 가져다주는 서비스는 있을것 같아요. 벤츠인가? 에서 그런 서비스를 한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