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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북스팀] 이미 뜨거운 것들, 최영미, 실천문학사(2013)

in #kr-newbie6 years ago

서른, 잔치는 끝났다 를 20대에 본 이후
처음이네요..시와는 친하지 않았어요.
간명한 몇 줄의 글이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랜만에 시집을 꺼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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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님, 저는 서른 잔치는 끝났다 시집의 42 페이지를 가장 좋아해요...
저도 지금 다시 펼쳐봐야겠어요!!

저도 너무 오래 전에 본 기억만 남아 있어서
이번 기회에 다시 찾아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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