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늘의 영화 #3] 맨하탄 살인사건(1993) / 브로드웨이를 쏴라(1994)View the full contextbrianyang0912 (63)in #kr-newbie • 7 years ago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저도 타란티노 감독님팬인데요 신작에 대한 기대가 정말 큽니다!
감사합니다:)
브양님도 타란티노 감독 좋아하시나보군요 ㅎㅎㅎ
신작은 빠르면 올해.. 아니면 내년쯤에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ㅎㅎㅎ
저도 엄청 기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