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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4 > 손에 잡힐 듯 말 듯, 쉽지 않은 변박의 세계 < King Crimson - Elektrix >

in #kr-music6 years ago

아무생각 없이 들으니 아무생각 없이 듣게 되네요. 틀어놓고 맥주 먹으면 딱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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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음악은 아무생각 없이 듣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서 좋으면 좋은 게 음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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