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작곡가가 들려주는 쉬운 음악 이야기 #4 > 손에 잡힐 듯 말 듯, 쉽지 않은 변박의 세계 < King Crimson - Elektrix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b7b13 (64)in #kr-music • 7 years ago 실은 음악은 아무생각 없이 듣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들어서 좋으면 좋은 게 음악이겠죠!